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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역학대회 소숭령회장과 연변주역학회 윤창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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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명철학원 댓글 0건 조회 835회 작성일 18-07-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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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한국역술인협회의 위상과 더 나아가 한국역학자의 학문적 능력을 세계역학자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는 한편
각 국의 역학자들께서 연구한 역학논문 발표를 통해 역학자가 나아갈 미래에 대한 학문의 표준화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도출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국제역학대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성대해 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본인 역시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임원 및 역학자 이십여분을 인솔하여 대표단 단장으로  제28차 연변 국제역학대회에 참가하였다,

이에 매년 빠짐없이 국제역학대회에 대표단을 이끌고 참가하는 공을 인정받아
대회장이신 소숭령회장으로부터 본 대회의 발전과 역학을 통해 국제관계 개선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개최국 연변주역학회
윤창일 회장과 함께 공로패를 수상하다보니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1984년 8월 국제역학대회를 창설하고 창립대회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가 주관하여 성대하게 개최하여 오늘에 이르렀기에 한국역술인협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본 대회의 번영과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기원해본다.

따라서 역학에 관심과 혹여 불투명한 자신의 미래가 궁금하여 철학원을 찾으시려는 분이나
또는 역학에 관심있어 역학을 배우시려는 분에게 드리는 말씀은 역학자와 역술인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역술인은 반드시 학문을  배우고 역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역학자. 역술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교통법규를 모르는 분이 운전을 하는 차에 동승했다면
그 승객은 어떻게 될까요 이점을 꼭 반추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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